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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고명준 선수의 타격을 GPT와 함께 살펴보기

앞선 글에서 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표본이 필요한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전의산 선수의 데이터를 넣어 분석을 해보기도 하였다. 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려면 얼마나 기회를 줘야 할까?야구팬으로서 유망주 선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가능성이 가늠이 되는지 궁금해지고는 한다.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기회가 필요한지 궁금해져 이bertrand.tistory.com SSG랜더스 전의산 선수의 타격 성적을 GPT와 함께 살펴보기앞선 글에서 야구 선수들의 타격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표본이 필요한지 살펴보았다. 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려면 얼마나 기회를 줘야 할까?야구팬으로서 유망주 선수들에게 얼bertrand.tistory.com 이번에..

SSG랜더스 전의산 선수의 타격 성적을 GPT와 함께 살펴보기

앞선 글에서 야구 선수들의 타격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표본이 필요한지 살펴보았다. 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려면 얼마나 기회를 줘야 할까?야구팬으로서 유망주 선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가능성이 가늠이 되는지 궁금해지고는 한다.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기회가 필요한지 궁금해져 이bertrand.tistory.com SSG랜더스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는 좌타거포 유망주 전의산 선수의 1군 통산 기록을 GPT와 함께 살펴보았다. 아래는 KBO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1군 통산 성적이다. 이 선수는 지금까지의 성적만 놓고 보면 “타율형 타자”라기보다는, 삼진을 많이 감수하면서 장타를 노리는 공격형 타자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아. 다만 “확실한 거포”라고 ..

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려면 얼마나 기회를 줘야 할까?

야구팬으로서 유망주 선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가능성이 가늠이 되는지 궁금해지고는 한다.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기회가 필요한지 궁금해져 이 부분을 알아보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타자의 타격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몇 번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공식적인 숫자는 없다.다만 야구 통계 연구를 종합하면 몇십 번으로는 부족하고, 대략 300~500번 정도의 타격 기회가 쌓이면 상당히 의미 있는 판단을 시작할 수 있으며, 600~1,000번 이상이면 결과 자체를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볼 수 있다.다만 무엇을 판단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기회 수가 크게 달라진다. 먼저 '타석'이 뭔가?야구에서 선수가 타자석에 들어선 한 번의 기회를 '타석(plate appe..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6' 플레이 후기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6, 사도 좋을까?몇달 전 플스5를 중고로 구매하였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살펴보던 중 인기 게임 목록에서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6'을 발견하였다. 한국 프로야구에는 관심이 있지만, 일본 프로야구에는 관심이 없기에 구매를 주저했다. 그러던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새로운 게임 하나를 꼭 새로 사고 싶어졌다. 그렇게 프로야구 스피리츠에 대해서 좀 알아보게 되었다. KBO 리그 플레이 가능?유튜브를 보니 팀/선수를 생성하는 에디트 기능으로 한국 프로야구팀 10개를 만들어 공유해준 유저가 있었다. 게임 자체는 일본 프로야구 진행방식을 따르긴 하지만 KBO 10개 구단으로 시즌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꽤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산뜻한 뽀모도로 파스타 만들기에 마침내 성공하다

산미와 단맛이 느껴지는 가벼운 뽀모도로 파스타를 먹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의외로 레스토랑에서는 내가 원하는 뽀모도로를 먹기가 힘들다. 한국의 파스타 집에서는 감칠맛을 내기 위해 굴소스를 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아무래도 굴소스나 치킨스탁같은 조미료가 강하게 들어가면 산뜻하고 가벼운 맛이 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여러 번 뽀모도로 만들기를 시도해봤는데, 드디어 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기쁜 마음으로 레시피를 복기해본다. 재료다이스드 토마토케첩마늘올리브유소금파스타 이번에 알게된 핵심은 다이스드 토마토+케첩 조합이다. 시판 파스타 소스에는 여러가지로 가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산뜻하고 심플한 맛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생 토마토를 사용한다고 하면 너무 맛이 밋밋해진다. 다이스드 ..

단순한 원칙으로

내 삶에서 앞으로 꽤 오랜기간 사람들이 나에게 의사결정을 요청할 것이다.기준이 없다면 선택의 순간마다 내 마음이 괴로울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하고 따르기 쉬운 원칙을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해나는 것이 좋겠다.올바른 방향인가?이치에 맞는가?순리를 거스르지 않는가?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어제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면서 이런 비슷한 다짐을 했다.

2025년 투자: 1. 단순하면서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자

2025년 투자: 0. 투자전략과 첫 단계 2025년 투자: 0. 투자전략과 첫 단계2025년 투자의 목표올해 9~10월 집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남은 9~10개월 간의 투자 전략을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월 현금 흐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투자 전략을 세우고, 가급적 자동적으로 bertrand.tistory.com 올해에는 투자에 있어 한 단계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단순하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정말 '실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투자를 하자제 개인적인 투자 경력은 약 7년입니다. 그동안 주식(개별 종목), 가상화폐, P2P, ELS 등등 많은 투자 상품을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성공적인 수익률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성공적인 투자를 마침내 경험하게..

'크루세이더 킹즈3' 플레이 후기

어쩌다가 크킹3를 플레이하게 되었는가..여름휴가 기간 오랜만에 게임을 몰입해서 즐기고 싶어 플레이할 게임을 찾기 시작했다. 피지컬이 부족하기에 전략 · 시뮬레이션 장르를 탐색해보았다. 처음에는 새로운 토탈워 시리즈를 플레이해보고 싶었다. 특히 판타지가 아닌 역사를 기반의 '역탈워'를 플레이하고 싶었다. 다양한 병종들로 구성된 전투를 관람하며 내정과 외교를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한 가지 큰 걸림돌 있었다. 토탈워의 전투 시스템은 나에게 내게 지나치게 까다로웠다. 삼국지 토탈워를 플레이할 때에는 결과만 확인하는 자동 전투로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전투를 직접 관람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검색하다가 알게 된 것은 'AI General' 모드였다. AI 가 알아서 전투를 플레이해주고, 유저는 전투를 관람만 할 수 ..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잠시, 그리고 영원히> 전시 관람 후기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전시 소식을 알게 되어, 여름 휴가 기간 어머니와 본 전시를 관람했다.편안함을 주는 그림전시된 작품이 고도의 생각이 필요하지 않은 그림이어서 좋았다. 숨겨진 의도를 파악해야 하거나, 형이상학적인 아름다움을 파헤쳐야 하는 그림이 아니라고 느꼈다. 특별한 의식 없이 자연스럽게 그림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림이 전달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술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겠지만, 때로는 그저 듣기 좋은 음악, 마음이 편안해지는 미술이면 충분할 때도 있다.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것을 너머, 그 이상의 의미를 담거나 기존의 틀을 깨는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고, 그런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수준 높다고 여겨지지만, 정작 단순히 기분 좋은 예술은 저평가되는 것이 요즘 사회가 아닐까 하는..

요가를 배워보다

혼자 수리야나마스카라를 하다가 손목이 아파서 잠시 중단했었다. 그 외에 하는 신체활동은 춤과 테니스였는데, 둘 다 휴식기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신체활동을 찾아보다가 요가를 알아보기로 했다. 최근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꽤 받고 있기에, 조금은 수련에 가까운 운동을 하고 싶어졌달까..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테니스는 몸에 피로와 불균형이 쌓이는 운동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런 이유로 집 근처의 요가원(?)을 찾게 되었고, 두 번의 수련을 참가해보았다. 요가원에 대한 감상을 먼저 적어보자면, 선생님께서는 단순한 운동으로서의 요가보다는 수련과 치유로서의 총체적 접근을 하시는 분 같다. 다만, 뭐랄까...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약간은 미신적이랄까 감성적이랄까 하는 부분이 있다. 심리치료 비스무리 하면서, 한..

마음챙김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