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투자: 0. 투자전략과 첫 단계
2025년 투자의 목표올해 9~10월 집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남은 9~10개월 간의 투자 전략을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월 현금 흐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투자 전략을 세우고, 가급적 자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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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투자에 있어 한 단계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단순하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정말 '실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투자를 하자
제 개인적인 투자 경력은 약 7년입니다. 그동안 주식(개별 종목), 가상화폐, P2P, ELS 등등 많은 투자 상품을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성공적인 수익률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성공적인 투자를 마침내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엉덩이가 무겁고 단순한 투자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주식 계좌와 저의 연금저축 계좌를 운영한지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계좌들의 전략은 간단했습니다.
- 시장 인덱스를 꾸준히 모으자
- 초-우량주를 모으자
- 금과 같은 대체 자산을 모으자
(- 일시적인 이유로 저평가된 우량주를 매수하자)
1년, 2년, 3년이 지나자 안정적으로 수익이 오르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배당/분배금을 재투자하며 평가이익을 넘는 계좌수익률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것도 직접 경험했습니다. (연금저축 평가이익 30%, 계좌이익 40%) 고작 3년에 복리 효과가 눈에 보이니, 앞으로 남은 시간이 기대됩니다.
이런 전략은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본업에 집중하고, 인생을 즐기는데에 시간을 쓰면서도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 앞으로는 이런 방법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꾸준히 지속해가려고 합니다.

부동산을 샀다
처음으로 집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할지 고민했으나,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결국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질지라도 실거주에 적합한 지역의 아파트를 매입하였습니다.
막상 집을 매입하고 나니, 생각이 더욱 단순해집니다. 계획한대로 대출을 갚아나가고, 금융 자산을 꾸준히 쌓아나가면 되겠다 싶습니다. 자본시장에서 자산은 (똥볼을 안차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입니다. 투자하겠다고 '불필요한' 애를 쓰기보다 본업에 힘쓰는 것이 더욱 가치있는 시간의 활용 방안이 됩니다. 본업에 힘을 적당히 쓰고 싶다면, 인생을 즐기는 데에 힘을 쓸 수 있겠습니다.
마치며
자신감 넘치는 글을 썼습니다. 이 역시 뭣모르는 사람의 교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살다보면 또 알게 되는 것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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