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서 앞으로 꽤 오랜기간 사람들이 나에게 의사결정을 요청할 것이다.
기준이 없다면 선택의 순간마다 내 마음이 괴로울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하고 따르기 쉬운 원칙을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해나는 것이 좋겠다.
올바른 방향인가?
이치에 맞는가?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가?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
어제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면서 이런 비슷한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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