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하다보면 날카로운 '감 이라는 것이 있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그것을 연결시키려는 느낌을 그 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렇다면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뜻이다.
보고 느끼는 만큼 자산이 된다.
생존을 위해 호기심을 잃은 닫힌 사람이 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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