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빠르기에
최첨단과 후짐을 동시에
한국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변화의 속도
한국사람 말로는 ‘빨리빨리’, 근데 막상 행동은 왜 느려요?
좁아진 시야, 좁아진 마음
나도 모르게 같은 의견, 같은 시야만 보고 있었다
우물 안 개구리 되기 쉬운 인터넷 세상
넓게 크게 길게 봐야한다
중국만의 특색, 나쁘지만은 않다
큰 땅, 많은 사람 있으니 시원시원하고 직설적이다
아닌척 했지만 의뭉스럽고 속 좁고 꼬아생각했던 나를 반성한다
진정한 기개란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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