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사운드가 어우러져 짜릿함을 선사!
내한한다면 가고 싶다..!
호주의 한 도시에서 친구들이 차고에서 모여 연주하던 것에서 시작된 밴드라고 한다. 말 그대로 개러지 밴드이다. 현재는 베를린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베를린에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베를린과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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