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과 얼마 전 메다카에 관심이 간다는 게시글을 작성했었는데요. 바로 어제, 크리스마스 연휴에 바로 메다카를 봉달하여 세팅하게 되었습니다.
당근에 저렴한 수반 어항이 올라온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덕분에 바로 수반을 구매하고 메다카 전문 수족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족관에서 여러 종의 메다카를 구경했습니다. 머리가 붉은 비단잉어 같은 메다카를 사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원하는 품종은 비싼 품종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입문자용 품종들을 살펴보다보니 ‘사파이어’라는 녀석들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화려한 메다카들 속에서 검은 몸통을 하고 은은하게 라메가 빛나는 모습이 밤하늘의 별 같았거든요!

사진에는 오묘한 매력이 전혀 담기지 않네요. 수수하면서도 은은한 반짝임에 반해 여섯 마리를 데려왔습니다. 수컷 2마리, 암컷 4마리로 수족관 사장님께서 성별도 잘 맞춰주셨습니다.

메다카 전용 히카리 사료도 구매했습니다. 집에 벌써 온갖 종류의 사료들이 넘쳐나네요.
집에 있는 화산석과 수초들로 아주 간단히 세팅했습니다만, 유막이 보기 싫어 여과기를 달지 고민 중입니다. 겨울이 지나면 베란다에서 사육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메다카들이 잘 적응하고 알도 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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