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방문기
일정이 있어 근방에 갔다가 검색해보니 수족관이 있어서 방문해보았다. 방문시기는 24년 4월.
총평. 작은 규모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되는 친절한 수족관. 집 근처에 있다면 찾을만 하겠다.
- 생물 중심
- 종류는 적지만 많이 찾을만한 수초들
- 용품도 필수적인 것들 위주
- 친근하고 친절한 사장님
- 비싸지 않은 가격
- 주차 공간 있음
- 깔끔한 어항들
일층에는 상가가 있고 위층에는 주택들이 있는 단지에 위치해있었다. 평일 낮에 방문하여 주차에 무리가 없었다. 주말이라면 주자창이 다 찰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갓길 주차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다.
매장의 전경 사진.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생물 위주로 알차게 채워져있었다.
용품은 많지 않아보였다. 유목도 있고 필수적인 용품은 구비되어있는 듯 하다.
조금씩 세팅이 되어있는 어항들도 있었다.
수초는 사람들이 많이 찾을만한 것들 위주로 있었다. 음성수초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구매했다. 사장님께서 친근하고 친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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